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너(던전 앤 파이터)/여자/공통스킬 (문단 편집) === [[실버 불렛|은탄]] === ||<|6> [[파일:lxPmYvM.png]] ||<-4> '''{{{#000 버프 }}}''' || ||<-4> 발사하는 일정 수의 총알을 명속성으로 바꾸고 '타격시 명속성 추가 데미지' 효과를 부여한다. 언데드, 악마, 정령 타입을 타격할 경우 추가 데미지가 더 강해진다. || || '''습득 레벨''' || 3 + 2n || '''선행 스킬''' || 없음 || || '''마스터 레벨 ''' || 20 || '''최대 레벨''' || 30 || || '''시전 시간''' || 0.3초 || '''쿨타임''' || 16초 || || '''SP소모''' || 15 || '''무큐 소모량''' || 없음 || ||<-2> '''버프 효과''' || || '''은탄 장전 수''' || 25발[br]결투장 장전 수: 11발 || || '''종족 추가 데미지 대상''' || 언데드, 악마, 정령 || > '''Silver Shot Loaded''' 명속성 추가 마법 피해를 부여하는 탄을 25발[* 결투장 한정으로 11발] 장전한다. 언데드, 악마, 정령 타입 몬스터에게는 추가 데미지가 더 강해진다. 추가되는 공격력은 마스터 레벨인 20렙 기준으로 371%, 특성 스킬을 모두 투자하면 445%이다. 스킬 툴팁에는 "타격시 명속성 추가 데미지" 효과를 부여한다고 표기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추가 데미지 형태가 아닌 별도의 공격력을 가진 추가 타격 형태로 적용된다. 가장 먼저 배울 수 있는 탄 버프라 스핏파이어의 기본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스핏파이어들은 은탄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2016년 10월 6일 스핏 리뉴얼 패치로 스핏파이어의 기존의 탄버프가 삭제되고 새롭게 특성탄/관통탄/폭발탄이 추가된데다, 여스핏의 병기 강화도 기존의 옵션이 싹 바뀌고 과전류 특성으로 변경되면서 은탄의 스핏 파이어 추가 효과가 삭제되었을 때 은탄만은 바뀌지 않았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스핏이 은탄을 절대 쓰지 않는 진짜 이유는 같은 날 패치로 추가된 주 버프기인 오버 차지 때문이다.''' 새로 추가된 3종의 탄버프는 오버 차지 상태가 유지되는 반면, '''{{{#red 은탄은 반대로 오버 차지 버프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즉, 버프가 은탄만 남게 되기 때문에 오버 차지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오버 차지를 반드시 발동해야 쓸 수 있는 스킬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까 스핏파이어가 이 스킬을 채용한다는 것은 주 버프와 전직 이후 상당수의 딜링 스킬을 모조리 포기하겠다는 건데, 당연히 전직 전 5레벨에 처음 배우는 이 스킬이 그만큼의 메리트를 가져다 줄 리가 없다. 이런 불합리함은 은탄이 2016년 10월에 있었던 스핏파이어 개편의 대상에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는 점에 기인한다. 자세한 것은 스핏파이어 스킬 문서의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여자/스킬#s-1.1.1|오버 차지 문단]]을 참조할 것. 그렇다고 해당 패치 이전에는 스핏파이어가 쓸 만한 스킬이었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작열탄의 화력, 냉동탄의 빙결 능력, 철갑탄의 관통력 같은 뚜렷한 장점이 없었다. 언데드, 악마, 정령 타입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점도, '''명속성''' 정령인 위스프, 글레어린, 프리즘한테는 그야말로 [[계륵]]. 그래서 당시의 스핏에게 있어서 은탄의 차별점은 어마어마한 탄창수와 속성 및 종족별 추가 피해뿐이었는데, 아무리 탄창수를 늘려놔도, 종족 추가 피해를 적용한다 쳐도 자체 데미지가 너무나 약해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발키리는 당시의 병기 강화가 은탄에 감전 효과를 붙이는 기능이 있었지만 그래도 작열탄과 냉동탄이 있다보니 보통은 쓰지 않았다. 이 스킬을 진정으로 활용하는 직업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레인저'''였다. 단순히 "활용한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한때는 레인저들의 순간 폭딜을 책임졌던 스킬'''로 일컬어도 과언이 아닌 스킬이었다. 탄 버프 특정상 모든 직접 사격에 효과가 적용되므로, 레인저는 건호크를 제외한 모든 사격 계열 스킬들에 은탄의 추가 데미지를 부여할 수 있다. 더욱이 컨버전이 등장한 이후에는 이 데미지에 '''데스 바이 리볼버'''가 적용되면서 은탄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는 레인저 계열 스킬도 아니면서 이 스킬에 특화된 옵션을 가졌던 '''에픽''' 리볼버인 실버 불렛이 존재할 정도니 이 정도면 개발진에서도 레인저의 은탄 사용을 많이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6년 후반기에 이르러 은탄이 데스 바이 리볼버와 리볼버 강화 이외의 증뎀을 받지 못하게 변경되고, 실버 불렛 또한 무한 은탄이 속성 추뎀으로 바뀌면서 효율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결정적으로 2017년 8월 17일 패치로 은탄이 20레벨 마스터 스킬로 바뀌었는데, 정작 데미지는 늘어나지 않고 과거의 20레벨의 데미지를 그대로 가져왔다. 따라서 지금은 주력기 자리에서는 완전히 내려온 상태이다. 그나마 다단히트를 요구할 때는 유용하게 쓰니 1 정도는 찍는 편. 하지만 루크를 가지 않는다면 아예 버린다. 사실상 레인저의 루크 껍질까기용 스킬인셈. 그 마저도 토벌전으로 바뀐 터라 지금은 굳이 찍을 이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